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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볼라 확산 방지' 위해 나이로비 노선 임시 운휴

기존 승객 여정 변경조치 진행…추후 현지 상황 따라 운항 재개여부 결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08.14 17:05:18

   ⓒ 대한항공  
ⓒ 대한항공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대표이사 사장 지창훈)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케냐 나이로비 노선을 임시 운휴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주 3회(수·금·일) 218석 규모의 A330-200 기종을 투입해 인천과 나이로비 간 항공편을 운항 중인 대한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인천~나이로비 노선을 운휴조치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미 기존 예약 승객들에게 여행일정을 변경하거나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추후 상황 변화를 주시한 후 운항 재개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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