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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내달까지 여름철 웰빙 보양식 제공

민어매운탕·블루베리 디저트 포함…탑승객 원기회복 도움될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07.08 10:05:35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아시아나 기내식 시설 LSG 스카이쉐프에서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 보양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아시아나 기내식 시설 LSG 스카이쉐프에서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 보양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대표이사 사장 김수천)은 하계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월까지 민어매운탕 및 블루베리 디저트 등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올 여름 새롭게 내놓는 블루베리 디저트는 노화방지 및 시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미국 타임지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된 블루베리를 활용한 웰빙메뉴다. 이 메뉴는 오는 26일까지 퍼스트 및 비즈니스 전 노선에 서비스된다.

또 민어매운탕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이자 칼륨 및 칼슘 등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프랑크푸르트 및 뉴욕노선 퍼스트클래스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여름철 기내식으로 인기를 끌었던 △삼계죽 △오리 영양죽 △닭고기 부추죽 등 보양식 메뉴도 장거리 및 동남아 노선의 심야편 또는 오전편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냉소면 및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여름 특화 메뉴를 장거리 구간 퍼스트 및 비즈니스 전 노선에 서비스해 손님 입맛을 돋게 할 계획이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은 "최상의 품질과 영양을 지닌 제철 식재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탑승객들의 원기회복과 함께 더욱 즐거운 비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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