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금호타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프리미엄 타이어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환경과 연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국내 자동차 대표기업으로서 친환경 차량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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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는 오는 9월까지 쏘나타 및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고 고객에게 친환경 프리미엄 타이어 2개 교환권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 지속하는 것은 물론, 향후 친환경 차량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한국GM | ||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고연비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국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보이고 미래 자동차시장의 선두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내놓은 이래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3년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또 LG그룹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을 업무용 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2월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 양산체제를 갖추고 올해 4월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국내에 출시하는 등 미래 친환경차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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