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한국교육문화회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평가인증원과 장원교육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8회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 참가 접수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매년 무료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은 물론 한국효행청소년단 등 23개 기관의 후원을 받아 총 680명의 학생들에게 각종 상을 시상하게 된다. 지난 대회 때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상 등 총 423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자소학 암송전은 한자 사자성어의 문장과 해설을 외워서 낭송하는 전국대회로, 효도와 애국, 우애와 신의, 공경과 예절 등 우리나라의 가치 있는 전통 덕목들을 다룬다.
주최 측 담당자는 "교육기관장의 시상과 별개로 대회 준비를 위한 암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매년 참가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9월13일 전국 예선을 지역별로 열고 본선을 거친 후 11월3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