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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뉴 SM5' 시동 꺼짐 현상, 16만대 리콜

커넥터 내부 핀 접촉 불량…2009년 10월28일부터 2013년 5월2일 사이 제작 모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04.21 10:01:19

   ⓒ 르노삼성자동차  
ⓒ 르노삼성자동차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일부 차량에서 시동 꺼짐 현상이 벌어진 뉴 SM5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점화코일 배선과 엔진 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 내부 핀의 접촉 불량으로 시동이 꺼지거나 rpm이 불안정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09년 10월28일부터 2013년 5월2일 사이 제작된 SM5 16만170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8일부터 르노삼성차 직영 서비스점과 협력 정비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에 앞서 차량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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