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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LA공항서 접촉사고…공항 인도차량 실수

날개 끝부분 지상 조명시설과 부딪혀…탑승인원 224명 전원 인명피해 없어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04.18 09:13:45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 여객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이하 LA)공항에서 착륙한 뒤 활주로 조명등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 대한항공  
ⓒ 대한항공
업계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50분께(한국시간) 인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A380 여객기(KE011편)가 LA공항에 착륙한 뒤 입국 게이트로 이동하던 중 공항 측 인도차량 잘못으로 날개 끝부분이 지상 조명시설과 부딪혀 손상됐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201명과 승무원 23명 등 총 224명이 타고 있었다는 확인이 나왔으며, 탑승객은 모두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공항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연결 항공편인 LA발 인천행 KE012편이 현지에서 10시간40분 정도 지연 운항됐다. 이에 따라 이 항공편은 17일 오전 10시10분(현지시간) LA를 출발해 18일 오후 3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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