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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후원 협약

베트남 교민회와 우호적 관계 유지 포함 현지 이미지 제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04.17 16:36:36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073240·대표이사 사장 김창규)는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 후원 협약을 맺어 베트남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2년간 교민회 사무실 운영을 비롯해 가정의 날 문화페스티벌과 같은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베트남 교민회를 도울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쩐하이린 주한 베트남 교민회장, 팜 후찌 베트남 대사,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이 17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열린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왼쪽부터 쩐하이린 주한 베트남 교민회장, 팜 후찌 베트남 대사,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이 17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열린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이에 앞서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 베트남 △결혼여성 △유학생 △노동자 등 외국인 공동체와 우리 문화의 교류 촉진을 위해 주한 베트남인 공동체 사무실을 개소한 바 있다.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교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민회를 후원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교민들이 상호 간에 교류하고 단합하게 되면 교민사회는 물론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친정 나들이를 돕는 '한-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쓰기와 기초회화 학습을 지원하는 한국어 교실 및 한-베 간 문화교류를 돕는 베트남 문화축제를 계속 후원하는 등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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