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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정경채 전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사외이사 선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3.03.15 11:46:03

[프라임경제] 한진해운(117930·대표이사 김영민)은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신임 사외이사로 정경채 전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을, 감사위원으로 이동명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을 비롯해 회사 경영진 및 주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매출액 10조1746억원과 영업 손실 1436억원의 재무제표 보고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김영민 사장은 "2012년은 국적선사 최초로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하였지만, 영업이익을 실현하지는 못한 아쉬운 한해였다"며 "올해는 스마트한 전략과 스피드한 대응으로 반드시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같은 시각 열린 한진해운홀딩스 제75기 주주총회에서는 주주들에게 지난해 재무제표 보고, 임기가 만료된 최은영 회장의 이사 재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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