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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하루에 1대 수작업 진행…'LFA 500대' 생산 완료

프리미엄 스포츠 성능 뽐내 "운전자 오감 영향 주는 감성품질"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2.12.20 15:46:54

   
생산 500대째가 되는 LFA.
[프라임경제] 렉서스 브랜드가 자사의 수퍼카 'LFA' 예정 생산 대수 500대의 생산을 20일 완료했다.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LFA는 500대 한정판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일본 토요타시에 위치한 토요타자동차 모토마치 공장 내 전용생산라인 'LFA 공방'에서 1호차를 시작으로 하루에 1대 꼴로 LFA의 수작업 생산에 들어갔다.

올해 1월부터는 표준 사양 LFA에 보다 서킷 주행에 중점을 둔 'LFA 뉘르부르크링 패키지 (Nurburgring Package)'의 생산도 시작했으며, 총 500대의 LFA 가운데 200대에 뉘르부르크링 패키지가 적용됐다.

LFA는 렉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스포츠 성능을 나타내는 'F'(예 IS F, F Sport 트림 등)의 정점에 서있는 모델로 운전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이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간의 일체감을 더하며 렉서스가 추구하는 감성주행을 최고 수준의 차원에서 실현해 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 관계자는 "LFA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얻게 된 기술, 특히 탄소섬유 강화 수지(CFRP) 부품의 생산 노하우와 운전자의 오감에 영향을 주는 감성품질을 향후의 렉서스 차량에 단계적으로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FA 생산의 마지막 500대째가 되는 차량은 생산 후 품질 검사와 주행 테스트를 거쳐 고객이 있는 곳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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