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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자발적인 선행 행사로 ‘훈훈한 연말’

송년 ‘사랑 나눔 콘서트’…양평 천사원서 봉사활동도 전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23 11:42:57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은 지난 21일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사원 대표 기구인 ‘사원 대표 위원회’ 주관으로, 시각 장애우로 구성된 ‘한빛 예술단’을 초청해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사원 대표 기구 주관으로, 시각 장애우로 구성된 ‘한빛 예술단’을 초청해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중앙 연구소 사원대표 위원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로부터 모아진 성금을 사랑 나눔 콘서트를 통해 한빛 예술단에 전달했다.

한빛 예술단 중 이날 공연을 펼친 솔리스트 김지호군과 음악적 역량을 갖춘 시각 장애인 13세 이하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빛소리 중창단은 다양한 기관에서 사랑 나눔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강당을 가득히 채운 가운데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머스트 해브 러브’, ‘성탄 메들리’ 등 다양한 캐롤과 팝송을 감미로운 클래식 화음으로 불렀다.

또 22일에는 사원대표 위원회 집행부와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료 장애인 공동체 생활 시설인 ‘양평 천사원’에 생활 필요 물품 지원 및 봉사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중앙연구소 사원대표 위원회 장현표 위원장은 “아직도 그늘진 곳에서 하루 힘겹게 보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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