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21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신개념 미니 CUV ‘레이’ 1대를 기증하며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
||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기증된 ‘레이’는 환아 이동 편의성 향상과 함께 물품 수령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하지만 평소 병원 내에 위치한 ‘쉼터’와 치료병동을 오가는데 도보로 15분이 소요돼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는 환아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뿐 아니라 외부에서 후원 물품을 기증받아도 이를 실어오는데 별도 차량을 렌트해야 하는 등 고충이 있었다.
이에 기아차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레이’ 기부를 결정해 환아들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후원 물품 수령에도 수월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후원회가 모금활동을 위해 전국적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지출해야 했던 교통비도 ‘레이’의 연비와 고속도로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상당 부분 절약이 가능해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 환아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안성맞춤”이라며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의 레이가 어린이병동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기아차 ‘레이’는 깜찍한 외관과 함께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서있을 수 있을 만큼의 높은 전고(1330mm)와 넉넉한 휠베이스(2520mm)를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