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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제동목장, 환경친화 축산농장 지정

육계 부문 전국 최초…최상 축산여건 평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19 11:57:26

[프라임경제]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은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동목장이 농림수산식품부로 부터 ‘환경친화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공항 제동목장은 육계 부문 전국 최초로 ‘환경친화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
제동목장 ‘환경친화 축산농장’ 지정은 한우 목장으로는 제주도 최초(전국 2번째)이며, 육계(肉鷄) 부문으론 전국 최초다.

‘환경친화 축산농장’은 가축분뇨 자원화·가축 사육밀도·음용수 기준·주변 경관·경영기록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농식품부 평가를 받아 지정되는 것으로 축산분야 최상위 개념의 승인제도다.

450만평 규모의 대지에서 한우 1700두, 토종닭 5000수를 사육하고 있는 제동목장은 광활한 초지에서 방목위주 사육과 자체 재배한 양질의 친환경 건초 및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하고 있으며, 청정 제주 암반수를 음수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동물 복지기준에 부합한 사육밀도(두당 9.5㎡)를 갖춘 개방형, 친환경 축사와 청정제주 한라산 400m 산기슭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최상의 축산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동목장 관계자는 “이번 ‘환경친화 축산농장’ 지정이 제주도 한우의 친환경 고급육 이미지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 식품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동목장 축산물은 대한항공 1등석 기내식으로 제공되고 있는 국내 최고급 품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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