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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역대 최고 수출기록 전망

올해 수출액 32억 달러 기대…전년比 145% ↑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06 15:24:56

[프라임경제]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예상 수출액이 약 32억 달러로, 역대 최고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22억달러 대비 145% 성장한 수출액으로 전 세계 자동차 및 타이어 시장의 호황에 힘입은 바가 크다.

수출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업부문은 역시 합성고무이다. 이 중에서도 지식경제부 선정 세계일류제품으로 등록된 세계 1위 스타이렌부타디엔고무(SBR)와 세계 3위 부타디엔고무(BR) 제품의 기여가 눈부시다.

지난해 기준으로 10억달러를 기록했던 두 제품은 올해 18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45%에서, 2011년 56%로 증가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12일 ‘무역 1조 달러 달성기념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 30억불 수출탑을 수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005년에 10억불 수출탑, 2008년에 20억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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