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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유로 2012 조추첨 행사 차량 지원

VIP 의전 및 조추첨 행사 운영용…브랜드 인지도 극대화 기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2.02 09:15:15

[프라임경제] 현대·기아차가 내년 6월 ‘유로 2012’ 개막을 약 7개월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로 2012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유로 2012 본선 최종 조 추첨’ 행사에 총 75대 차량을 지원하는 현대·기아차는 이를 통해 전 세계에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예술궁전에서 열리는 ‘유로 2012 본선 최종 조 추첨’ 행사에 참여하는 VIP 의전 및 운영 차량으로 총 75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VIP 및 행사 운영요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현대차는 △제네시스 △쏘나타 △i30 △스타렉스 등 7개 차종 총 39대 차량을, 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 △스포티지R △쏘렌토R △씨드 등 5개 차종 총 36대를 지원한다.

특히, 현대차는 조 추첨 행사에 참가하는 유럽 축구연맹(UEFA) 미셸 플라티니 회장에게 의전차량으로 제네시스를 제공하는 한편, 본 대회 공식 차량으로 제네시스 및 i40 등을 제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 기아차는 이번 행사에서 내년 유럽 현지 판매에 돌입할 K5 하이브리드를 의전 차량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유로 2012’ 공식차량 제공시에도 대거 투입해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전 세계 70여 개 방송사를 통해 약 150여 개 국가에서 중계방송 될 예정인 ‘조 추첨’ 행사에서 현대·기아차는 공식 차량 지원을 통해 품질과 성능을 알림과 동시에 전 세계에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유로 2012 본선 최종 조 추첨’ 행사는 유럽 최고의 축구 이벤트인 ‘유로 2012’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고조시키는 행사”라며 “이번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유럽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 ‘유로 2008’에 이어 ‘유로2012와 2016’을 공식 후원하며, 이번 ‘조 추첨’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유로 2012’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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