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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 2호점, 분당서 오픈

골프공, 스크린 통과하는 ‘투과형 스크린’ 선봬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10.18 11:52:36

[프라임경제]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골프연습장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GDR)’를 서울 삼성동 1호점에 이어 경기도 분당에 2호점인 서판교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에 오픈한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 2호점의 매력은 투과형 스크린을 설치했다는 것이다.
최첨단 센서가 설치된 GDR은 실제와 흡사한 타구를 재현하며 클럽별 연습·쇼트게임·실전 미니라운드 등 프로그램을 통해 산출된 데이터를 활용한 1대1 맞춤 레슨이 강점인 실내 골프연습장이다.

실제로 지난 6월 서울 삼성동 1호점 오픈 이후 3달 간 GDR 이용고객 DB를 분석한 결과, 101타 이상 골퍼가 20시간 이상 이용시 핸디캡이 10타 이상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GDR 2호점의 가장 큰 매력은 매장내 9개 시스템 중 2개 시스템에 골프존이 자체 개발한 투과형 스크린을 설치했다는 것이다. 투과형 스크린은 공이 스크린을 뚫고 들어가 화면에 날아가는 타구가 그대로 구현돼 실전 필드 라운드를 가상 체험할 수 있다. 스크린 뒤로 사라진 공은 자동적으로 공박스에 수거돼 쾌적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다. 

또 10층 빌딩 맨 윗층에 위치한 GDR 2호점은 옥상에 미니 야외 연습장과 미니 카페와 바비큐장을 설치해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의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3호 목동점은 내달 7일 문을 열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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