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은 지난 4월 대회 우승자 안옥섭(45세) 선수가 화려한 버디 쇼를 선보이며 9월 대회에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선두를 질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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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옥섭 선수는 GLT 9월 전국 결선에서 화려한 버디 쇼를 선보이며 918홀 합계 10언더파 6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
골프존 리얼 시스템의 스카이 밸리 CC(파72) 코스로 치러진 전국 결선에서 안 선수는 1, 2번홀부터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4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안 선수는 6, 7번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후 18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는 신들린 샷으로 마침내 9월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안 선수는 평균 비거리 256m, 페이웨이 안착률 85.7%에 그린 적중률 100%를 기록하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GLT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 선수는 “4월 대회 우승 이후, 아깝게 준우승만 2번이나 해서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었다”며 “경기 전날 잠을 충분히 못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완벽한 플레이로 우승을 해서 정말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키상’은 6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이용우 선수가 차지하며 부상으로 투어스테이지 퍼터를 수상했다. 투어스테이지 마니아상은 추상화 선수가 차지해 투어스테이지 50만원 의류 교환권을 수상했다. 4언더파를 기록한 이영진 선수는 제이폴락 2004상을, 7오버파를 기록한 박재곤 선수가 차지해 각각 제이폴락 30만원 의류 교환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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