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은 8월 대회 우승으로 이변을 연출했던 이지현 선수가 9월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시즌 2승을 거두며 LGLT의 새로운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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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볼빅 LGLT 대회 우승으로 이변을 연출했던 이지현 선수는 9월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랭킹 2위로 올라섰다. | ||
우승을 차지한 이 선수는 “아이언 샷이 거리도 안 나오고 연장전까지 가는 힘든 승부였는데, 운 좋게 우승을 하게 된 것 같다“며 “8월 대회 우승 이후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도 해 주셔서 지난 대회보다 부담감도 많았는데 또 다시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결선에 처음 출전해 연장 승부를 벌였던 강인희(46세) 선수는 루키상을 수상했으며, 김지나(41세)는 애플라인드 마니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최고의 명승부가 펼쳐진 2011 볼빅 LGLT 9월 대회는 오는 10월3일 저녁 8시40분부터 대회 주관 방송사인 J골프를 통해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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