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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LT 돌풍 ‘이지현’ 지난달 이은 우승

연장 접전 끝 우승 차지…상금 랭킹 2위 질주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9.21 10:57:19

[프라임경제] 골프존은 8월 대회 우승으로 이변을 연출했던 이지현 선수가 9월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시즌 2승을 거두며 LGLT의 새로운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8월 볼빅 LGLT 대회 우승으로 이변을 연출했던 이지현 선수는 9월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랭킹 2위로 올라섰다.
이지현(34세) 선수는 지난 18일 서울 구로스크린골프센터에서 개최된 ‘2011 볼빅(Volvik)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이하 볼빅 LGLT) 9월 전국 결선에서 18홀 합계 1언더파 71타로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 100만원을 획득, 총 상금 200만원으로 상금 랭킹에서도 2위로 뛰어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이 선수는 “아이언 샷이 거리도 안 나오고 연장전까지 가는 힘든 승부였는데, 운 좋게 우승을 하게 된 것 같다“며 “8월 대회 우승 이후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도 해 주셔서 지난 대회보다 부담감도 많았는데 또 다시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결선에 처음 출전해 연장 승부를 벌였던 강인희(46세) 선수는 루키상을 수상했으며, 김지나(41세)는 애플라인드 마니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최고의 명승부가 펼쳐진 2011 볼빅 LGLT 9월 대회는 오는 10월3일 저녁 8시40분부터 대회 주관 방송사인 J골프를 통해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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