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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아름다운 ‘컬러 뱅크 2011’

총 903가지 색상…서울대표 10색도 수록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9.21 08:21:42

[프라임경제] KCC는 최근 건축과 환경분야, 제품 칼라 트렌드를 반영한 색상집인 KCC 컬러 뱅크(Color Bank) 2011의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CC는 '컬러 뱅크 2011'를 각 분야의 색채설계 담당 디자이너들이 엄선한 903가지 색상을 수록했다.
KCC 컬러 뱅크 2011은 kcc페인트 색상 중에서도 건축과 환경, 제품 등 각 분야의 색채설계를 담당하는 디자이너들에게 꼭 필요한 색상들로 엄선해 903가지 색상을 수록했다. 여기에 주요 고객인 칼라모아(인캔) 대리점이 현장에서 바로 조색해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색상을 구축했다.

이번 컬러 뱅크 구성은 크게 색조와 용도로 그룹화 했으며 색상과 명도 순으로 배열해 일반 소비자의 선택 용이성은 물론, 전문가의 배색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사용빈도가 높은 색상으로 엄선된 Off 화이트 계열, 더욱 풍부해진 그레이시(Grayish) 계열, 화사한 파스텔의 구성이 돋보이는 퍼블릭(Public) 계열은 이번 색상집의 완성도를 느끼게 한다.

또 이번 색상 집에서는 서울시 품질인증을 획득한 서울대표 10색을 수록해 서울시의 서울색 보급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색은 △한강은백색 △삼베연미색 △은행노란색 △꽃담황토색 △단청빨간색 △서울하늘색 △남산초록색 △돌담회색 △고궁갈색 △기와진회색 등이다.

컬러 뱅크는 색상 유지력이 우수한 KCC만의 특수도료를 적용해 반광택으로 제작됐으며, 칼라모아 시스템의 조색 편의를 위해 색상마다 베이스 표기가 됐다.

KCC 인캔 시스템 ‘칼라모아 시스템’은 전국 300여 곳의 칼라모아 대리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조색기와 측색기를 이용해 즉석에서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정확하게 조색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KCC 컬러 뱅크 2011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색상을 정확하고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색상의 도료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업게 리딩컴퍼니로써 대한민국 칼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소임을 다하고 도료의 표준을 만들어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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