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석휴화학은 자사 박찬구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테리 브랜스태드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와 함께 협력관계 증진을 논의하는 만찬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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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석화 박찬구 회장은 한·중·일을 순방하고 있는 브랜스태드 주지사와 함께 협력관계 증진을 논의하는 만찬 자리를 가졌다. | ||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는 지난 1983년부터 1999년까지 아이오와 주지사로 재직해 주 역사상 최연소, 최장기 주지사 기록을 갖고 있으며 전국주지사협회장을 역임했다.
일자리 창출·긴축재정·교육혁신 등 아젠다를 주도하고 있는 브랜스태드 주지사는 아이오와의 제조업·농업·바이오연료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협력증진 확대를 위한 한국·중국·일본 순방을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 한국을 방문한 브랜스태드 주지사는 박찬구 회장과의 만찬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아시아 순방을 시작했다.
한편 박 회장은 한국 석유화학산업 발전과 금호석유화학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로부터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또 금호석화는 지난달 핵심제품 중 하나인 중온화 아스팔트 첨가제를 활용한 아이오와 주 시험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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