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타르항공은 브라질 최대 항공사 ‘골(GOL) 항공사’와의 공동운항(코드셰어)을 통해 브라질 46개 도시에 연결 가능한 공동 운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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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항공은 브라질 ‘골 항공사’와의 코드쉐어로 브라질 46개 도시에 공동 운항 서비스를 제공한다. | ||
이번 체결로 인해 카타르항공 승객들은 하나의 항공권으로 양 항공사의 국제노선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하물 체크인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카타르항공의 도하-상파울루 노선은 현재 장거리용 보잉 777-200 기종이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 기종은 각 좌석마다 인터액티브 기능이 가능한 900여개 이상의 오디오 및 비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 스크린이 장착돼 있으며, 42개의 비즈니스 석과 217개의 이코노미 석으로 구성됐다.
카타르항공 아크바르 알 바커 최고 경영자는 “이번 골 항공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승객 기반이 늘어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브라질에서 또는 브라질로 여행하는 승객들은 더욱 만족할 만한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 골 항공사는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 △브라질리아(Brasilia) △포즈 두 이과수(Foz da Iguaçú) 등 브라질 주요 도시 및 남미에 하루 900회 이상의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노선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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