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지난달 내수가 전년대비 6.0% 증가한 12만7816대이며 누적 내수는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한 86만7013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고유가에 따른 경차·하이브리드차 등 고연비모델의 판매증가와 신차효과, 일부 판매망 확충 등 판매강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은 세계적인 고유가 현상에 따른 고연비 소형차의 선호도 증가, 국산차 품질경쟁력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9% 증가한 26만6956대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수출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3.5% 증가한 180만7602대를 기록했다.
생산 역시 내수 및 수출의 꾸준한 호조세를 바탕으로 전년동월비 3.7% 증가한 39만1607대이며 누적 생산은 전년동기비 8.8% 증가한 269만4207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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