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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도입하는 에어부산, 캐빈승무원 채용

30여명의 인력 선발 계획…최종 6000명 정도 지원 예상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8.02 15:31:52

[프라임경제]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내년에 신규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키로 계획함에 따라 필요인력에 대한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캐빈승무원 직군(신입 및 경력)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일까지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실무진면접-팀장면접-체력 및 인적성검사-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될 이번 채용에서는 30여명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채에는 이미 1400명의 지원자가 몰린 상태다. 접수기간 막바지에 지원자가 몰리는 현상을 감안해 에어부산 측은 최종 약 6000명 정도가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어부산 측은 “캐빈승무직의 경우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질 수 있는 건강한 체력과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1순위로 요구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6개월 만에 총 4개의 국제노선을 신규로 개설한 에어부산은 이후로도 매년 3~4개의 국제선을 늘려갈 계획에 있다. 이번 채용뿐만 아니라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충 계획에 따라 우수한 외국어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부산 직원 수는 현재 약 400명으로, 협력업체 직원 200여명을 포함해 설립 약 3년 만에 부산 지역에 6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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