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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조종사 ‘상시채용’

“항공기 추가도입…안정적인 조종사 수급 위해 마련”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8.02 15:19:38

[프라임경제] 제주항공(대표 김종철)은 향후 항공기 추가도입과 신규노선 확대 등에 대비해 운항승무원(조종사)에 대한 채용절차를 상시채용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추가 도입 등으로 인한 조종사 수급 문제를 위해 조종사의 채용절차를 상시채용으로 전환했다.
채용대상은 기장요원이며 지원자격은 △운송용 항공기 기장으로서 비행시간 500시간 이상 △한국 조종사 영어자격 4급 이상 △유효한 항공신체검사 증명 1급 소지 등이며 △B737 한정자격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채용안내-입사지원’ 코너나 이메일(insajeju@jejuair.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013년부터 보잉에서 도입되는 6대의 B737-800 신규 항공기에 앞서 내년에도 2~3대의 항공기 추가도입이 예정돼 있다”며 “안정적인 조종사 수급을 위해 상시채용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단일기종으로 B737-800(189석) 항공기 8대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항공 조종사는 기장 44명과 부기장 45명 등 총 89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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