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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오사카 노선’ 신규취항

10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제주기점 공급석 확대로 여행 편의 높여나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6.22 15:26:41

[프라임경제] 제주항공(사장 김종철)은 22일부터 제주~오사카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도와 오사카에서 각각 취항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오사카 노선에 신규 취항한 제주항공은 향후 제주기점 공급석을 확대해 국민들의 여행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후 1시30분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탑승동 로비에서 김종철 사장과 김부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경제부지사, 마츠이 사다오 주제주일본국 총영사, 유재복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식에서 제주항공 김 사장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모셔오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제주기점 공급석을 확대해 국민들의 여행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4시20분, 제주항공은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도 취항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제주~오사카노선의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제주기점 국내선 3개 노선과 일본·태국·필리핀·홍콩 등 4개국 7개 도시에 총 10개의 국제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노선이다.

기존 항공사가 단독으로 취항하던 이 노선에 제주항공이 신규 취항함으로써 일본여행 등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복수의 항공사가 취항함에 따라 일정과 운임 선택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돼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민에 한해 수요일 출발편은 왕복 9만9000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등 제외), 금요일 출발편은 왕복 16만원, 일요일 출발편은 왕복 13만원에 편당 최대 20석씩 특별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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