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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41.2↓

“연료유류비 상승 원인…외화환산이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향상”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5.03 13:55:31

[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3일 공시를 통해 연료유류비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2% 감소한 16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7.2% 늘어난 2조8214억원, 당기순이익은 49.5% 증가한 2821억원을 기록했다.

국제 여객 수송은 해외발 승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2% 증가했다. 노선별로 보면 대양주와 구주가 각각 9%, 2% 씩 감소했으며 미주가 7%, 중국 6%, 일본 4%, 동남아 3% 등으로 증가했다.

화물 수송은 미주 및 구주 노선 수송이 감소해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2% 가량 감소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연료유류비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지분법 평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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