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화물 세계1위 항공사의 첨단 수송 노하우와 과학의 힘이 합쳐진 입체 수송 작전을 통해 문화 유산 ‘외규장각 의궤’를 수송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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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화물 세계 1위다운 안전한 수송 절차를 걸쳐 '외규장각 의궤'를 운송시켰다. | ||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화물기를 활용함으로써 전문가들이 수송 중에도 문화재 상태를 자유롭게 화물칸을 넘나들며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화물 터미널 하기부터 통관까지 과정을 최소화 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으며 온도와 습도 조절이 절대적인 고문서를 최적의 상태로 수송하기 위해 특수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대한항공 주도의 항공사 연합체 ‘스카이팀(Skyteam)’의 예술품 운송 전문 서비스 상품'Variation-Art’를 운용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다양한 예술품 및 미술품 운송 경험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이번 외규장각 의궤 수송에도 여러 경험과 특수 수송 절차를 수송 전반에 걸쳐 적용하고 화물칸 내 VIP 존(ZONE) 배정은 물론 수송 의전에 있어서도 최상의 예우를 갖췄다.
의궤 하기 및 반출이 빨리 이뤄지도록 해당 화물기 주기장을 특별 배정 받는 등 대한항공은 안전 수송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했다. 또 베테랑 운항 승무원 배정 및 특수 화물 조업 전문가 배치 등 수송 전반에 걸쳐 145년만에 귀환하는 외규장각 의궤가 완벽한 상태로 운송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외규장각 의궤 수송을 총괄한 화물운송부 윤경문 상무는 “외규장각 의궤가 완벽한 모습으로 우리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4차분 의궤 수송에도 최상의 예우를 통해 수송 작업을 완벽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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