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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 신임회장 선임

발전 방안 도출 및 경쟁력 강화 위한 활동 중점 추진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08 16:42:21

[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8일 리베라호텔 2층 헤라홀에서 올 첫 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을 선임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강관협의회 이사회에서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현대하이스코 신 사장을 비롯해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휴스틸 안옥수 사장, 미주제강 윤해관 회장,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등이 참석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의하면 올해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강관협의회는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친환경·에너지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에너지용 강관수요 조사와 강관말뚝 친환경 우수성 연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강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휴스톤에서 개최되는 해양기술국제전시회에 포스코와 조선기재자조합이 공동으로 한국관 전시회를 마련해 강관말뚝 시장조사 및 고강도강 사용 확대를 위한 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발전세미나 개최 및 강관업계의 신기술 공유, 강관 신수요·신기술 심포지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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