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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11대 KLPGA 회장으로 선출

“단합과 발전할 수 있는 터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08 08:38:50

[프라임경제] KLPGA는 지난 7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구옥희 회원을 대의원들에 의해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11대 KLPGA 회장으로 선출된 구옥희 회원은 향후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하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옥희 회장은 대의원 56명 중 참석 36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됐다.

사외이사 해임의 건으로 시작된 이번 KLPGA 임시총회에서 김소영 의장은 사외이사 6명에 대한 해임의 건을 상정했고 대의원들은 해임에 찬성했다. 이후 김 의장은 김미회 전무이사에 대한 해임의 건을 상정해 대의원들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김 의장은 공석이 된 사외이사 6명의 자리에 사내이사로 채우기를 상정했다. 그 중 3명은 현장에서 비밀투표로 선출하고 나머지 3명은 새로운 신임 회장에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가장먼저 이뤄진 이사 3명에 대한 투표에서 한소영(11표), 구영희(10표), 이영귀(9표) 회원이 이사로 선출됐다.

이사 선출 후 공석이 된 전무이사 선출이 진행됐고 송이라 회원이 단독 출마해 총 41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후 진행된 수석부회장에 대한 선출에서는 강춘자 회원이, 신임 부회장으로 이기화 회원이 선출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회장투표에서는 구옥희 회원과 한명현 회원이 추대됐다. 비밀투표로 진행된 회장투표에서 구옥희 회원이 39표, 한명현 회원이 10표, 기권 2표를 획득해 결국 구옥희 회원이 29표 차이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구옥희 신임 회장은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그 모든 것을 껴안아 KLPGA를 위한 우리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며 “앞으로 회장으로서 KLPGA를 위한 노력과 회원들의 단합, 그리고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구 신임 회장이 향후 4년간 KLPGA의 회장 및 대표이사로서 대내외적인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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