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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등록대수 ‘1세대당 1대 시대’

지역별 등록현황, 수도권서 전체 45.1% 차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07 16:14:49

[프라임경제] 국토부(장관 정종환)는 지난달 말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1813만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자동차 1대당 주민등록인구수 2.79명에 해당하며 1세대당 0.91대의 자동차를 등록한 것이다.

차종별 수입차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승용차 1381만대(76.2%) △승합차 105만대(5.8%) △화물차 322만대(17.7%) △특수 5만7천대(0.3%) 이며 용도별로는 △자가용 1708만대(94.2%) △영업용 98만대(5.4%) △관용 7만대(0.4%)이다. 자가용 승용차만 보면 1330만대로 전체 자동차의 73.4%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역별 등록현황은 △경기 424만대(23.4%) △서울 299만6천대(16.5%) △경남 140만대(7.7%)의 순이며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817만대로 전체의 45.1%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자동차등록대수가 지난해 12월말에 비해 올해 1분기 동안 약 18만8000대 증가로 이는 전년 동기 증가대수 약 15만8000대에 비해 18.9%가 증가한 것이다. 차종별 증가현황을 보면 △승용 17만8000대(94.9%) △승합 5000대(2.5%) △화물 1만4000대(7.2%) △특수 754대(0.4%)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동안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는 44만4000대로, 전년(37만대)동기에 비해 20% 증가했다. 차종별 신규 등록은 △승용 36만2000대(81.5%) △승합 2만대(4.6%) △화물 6만대(13.5%) △특수 1432대(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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