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가 이정민(20)·장하나(19) 등의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국내 선수 후원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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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장하나 선수와의 후원계약을 체결한 KT는 두 선수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
초등학교 시절 엄청난 파워의 장타를 보여준 장 선수는 지난 2004년 한국을 방문한 타이거 우즈가 극찬한바 있다. 2009년 국가대표를 지냈고 퀸시리키트컵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팀 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 캘러웨이 세계주니어 월드 개인 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KT스포츠단 권사일 단장은 “최고의 기대주 두 명을 한꺼번에 영입해 기쁘다”며 “이들이 미국 LPGA 나아가 2016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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