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트라스BX(대표 이종철)은 제주에 위치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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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라스BX는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서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 ||
에너지저장장치는 2차 전지와 이를 관리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 그리고 전원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그 중 2차 전지에 아트라스BX 납축전지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사용되는 납축전지에는 아트라스BX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단조형 극판(Stamped Grid) 기술을 적용해 전지 수명과 성능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조량에 따라 불안정했던 전기의 품질을 균등하게 함은 물론 발전된 전력을 저장해 언제든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 향후 전력사용량에 따른 실시간 요금제 도입시 전기 매매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트라스BX 이종철 대표는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력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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