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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 가동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전문기업으로의 도약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07 13:14:28

[프라임경제] 아트라스BX(대표 이종철)은 제주에 위치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아트라스BX는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서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아트라스BX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가해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구현을 위한 필수 구성 요소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2차 전지와 이를 관리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 그리고 전원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그 중 2차 전지에 아트라스BX 납축전지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사용되는 납축전지에는 아트라스BX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단조형 극판(Stamped Grid) 기술을 적용해 전지 수명과 성능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조량에 따라 불안정했던 전기의 품질을 균등하게 함은 물론 발전된 전력을 저장해 언제든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 향후 전력사용량에 따른 실시간 요금제 도입시 전기 매매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트라스BX 이종철 대표는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력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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