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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RPS 태양광 시범사업 설명회

내수기반 확보 및 제도운용 효율성 증대코자 실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07 12:59:52

[프라임경제]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6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사를 비롯해 태양광 부품 제조업체, 설비 시공업체, 예비 발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RPS 태양광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실시한 RPS시범사업은 내수기반을 확보하고 제도운용의 효율상을 증대코자 2009년부터 실시됐다.
RPS시범사업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국내 태양광시장의 내수기반을 확보하고 제도운용의 효율성을 증대코자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됐다.

올해에는 한국남동발전 등 6개 발전사가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 구매할 태양광발전소의 설치용량은 30.61MW다. 이는 당초목표인 19.8MW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2009년부터 3년간 발전사의 자체 건설분을 포함해 총 101MW의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 날 설명회에서 에너지관리공단측은 ‘태양광발전 공급인증서 발급 및 매매에 관한 지침’에 대한 개정 내용과 ‘공급인증서 판매자 등록’에 관한 절차를 안내했다. 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향후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달 말에 예비 발전사업자의 입찰서를 접수하고 5월에 사업자 선정 및 6개 발전사에 대한 배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RPS 제도란 일정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로 하여금 자신의 총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전력으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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