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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2011 마스터스 캐디백’ 한정판매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대회 특징·의미 담아 가치 높여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4.07 10:10:31

[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대표 심한보)는 투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대회’를 기념해 ‘2011 마스터스(Masters) 캐디백’을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는 '마스터스'를 기념해 '2011 마스터스 캐드백'을 한정판매한다.
이번 마스터스 캐디백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Masters Golf Tournament)’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을 자랑하는 이번 캐디백은 대회를 상징하는 로고와 우승자 상징 ‘그린 재킷’을 연상케 하는 그린 컬러를 사용하는 등 이 대회 특징과 의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캐디백 앞 포켓에는 마스터스 대회와 관련된 상징물을 조합한 로고를 부착해 이 대회만의 역사와 전통, 의미를 강조했다. 맨 위에 디자인된 건물은 19세기 후반 미국 남부 지방에서 유행한 조지안 건축 양식을 나타내며 지붕에 새겨진 FN은 현재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 의 완벽한 골프 코스로 알려진 Fruitland Nurseries을 의미한다.

가운데 상패모양은 1961년 마스터스의 첫 비미국인 출신 우승자 블랙 나이트로 알려진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를 상징한다. 또 로고 양쪽의 호랑가시나무 잎은 18번 홀을, 잎맥에 그려진 화살표는 게리 플레이어가 우승했을 당시 큰 역할을 한 샌드 세이브(sand save)를 의미한다.

이번 캐디백은 아노다이즈 공법과 함께 미세한 구멍을 낸 합성피혁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자랑한다. 6분할로 구성된 톱 라인은 깔끔한 클럽 수납을 도우며 총 10개의 포켓과 끈 윗부분에 달린 작은 수납용 액세서리는 탈부착이 편해 라운딩 시 필요한 소품을 편안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입체감이 돋보이는 백 측면은 정교한 느낌을 선사하며 측면에 새겨진 테일러메이드 로고와 ‘R11’ 로고는 몰딩 기법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렸다. 사이즈는 9.5인치, 무게는 5.2kg이며 사용자 편의에 맞춘 커스텀 몰디드(Custom-molded)형의 손잡이는 필드 위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이번 ‘2011 마스터스(Masters) 캐디백’의 예상판매가격은 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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