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그룹은 일본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5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18일 밝혔다.
STX그룹측에 의하면 비교적 소규모의 현지법인 운영으로, 직접적 비즈니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했다. 또 STX 일본법인 역시 주일한국기업연합회를 통해 그룹 성금과는 별도로 구호성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이번 구호성금 기탁과 관련해 STX 관계자는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중국 칭하이성 난민들을 위해 STX다롄 임직원들이 100만위안(한화 약 1억8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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