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핀란드와 USC사(러시아 통합조선공사)가 합작 설립한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가 16일 러시아의 ‘소브콤플로트’사로부터 2억달러 상당의 극지용 쇄빙선 2척에 대해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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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핀란드는 지난 10일 USC사와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설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 ||
STX 관계자는 “러시아가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러시아 국영조선사와의 파트너십은 STX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박 수주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원보고로 부상하고 있는 극지 자원개발 및 운송 등에서도 사업 기회를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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