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우토빌트(AutoBild)’는 ‘한국 대 일본 숙명의 결투(Korea VS Japan : Battle Between Brothers)’ 특집을 통해 한·일 대표 차종 14개를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현대·기아차가 7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우세 혹은 동등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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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가 일본대표차와의 비교평가에서 '3승2무2패'의 기록했다. | ||
이번 평가는 아우토빌트의 자동차 전문 평가원이 11월 한 달간 내외장 및 차체·구동계·안락성·주행성·경제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집중 평가했다.
맞대결에서 승리한 i20는 스타일·내부공간·깔끔한 내장·조작성·써스펜션을 높이 평가받았다. 쏘울은 세련된 내장·시계성 및 조작성·내부공간·엔진을, 씨드는 안락성·안정성·조립 우수성 등에서 비교우위를 평가 받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차는 성능, 감성, 고장 품질 등 전 영역에서 일본차 수준에 근접하거나 넘어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현지에서 현대·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올리고, 판매 신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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