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법정관리 상태인 쌍용자동차의 회생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채권단을 비롯해 주주 등 관계인들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법원에서 집회를 갖고 쌍용차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한 승인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에 들어갔다.
쌍용차 회생계획안이 승인될 경우 채무변제와 3자 매각 등 구체적인 회생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앞서 쌍용차는 관계인 집회 하루 전인 어제, 채무에 대한 이자율을 높이고 상환 기간을 앞당기는 내용의 수정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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