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임러크라이슬러 닷지(Dodge)가 세계 3대 GT(Grand Touring) 대회 중 하나인 FIA GT 및 FIA GT3 유럽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 차량을 지원한다.
FIA GT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퍼카들이 경쟁을 펼치는 대회로 환상적인 레이싱 경기를 선보이기로 유명한 대회다.
닷지는 영국에서 이 달 6일과 7일 각각 시작된 FIA GT와 FIA GT3 대회에 ‘공식 안전 차량’, ‘공식 페이스카’, ‘공식 의료 차량’ 3대 및 VIP와 미디어를 위한 이동 차량 3대 등 총 6대의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
또 총 78대의 차량이 겨루는 이번 대회에 9대의 닷지 바이퍼 컴퍼티션 쿠페가 경주용 카로 참가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팀이 타게 될 바이퍼 컴퍼티션 쿠페는 대회 우승의 유망주임은 물론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도 수퍼카로서의 눈요기 거리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크라이슬러 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닷지는 대담한 디자인과 성능, 파워를 개성으로 내세우는 브랜드로, 역사적으로 모터스포츠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져 왔다”며, “따라서 이처럼 국제적인 레이싱 대회에 닷지 브랜드가 함께 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닷지가 GT, GT3의
공식 후원 차량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실버스톤에서 오프닝에 이어 올 시즌 동안 펼쳐지는 FIA
GT의 10개의 레이스 시리즈는 체코,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총 일곱 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FIA GT3 경기는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총 네 개의 나라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