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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W 4개 종목 추가 상장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09 0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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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0일 총 187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4종을 새로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물산, 하이닉스, 삼성화재, 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4개 종목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 ELW는 모두 30종목으로 늘어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19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대신 ELW 6030호’는 삼성물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발행가액은 960원, 행사가격은 3만원이고 ‘대신 ELW 6031호’는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발행가액은 1170원, 행사가격 3만6000원이다.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 ELW 6032호’는 발행가액은 1010원, 행사가격 14만5000원이며, ‘대신 ELW 6033호’의 기초자산은 삼성중공업으로 발행가액은 1210원, 행사가격은 2만3000원이다.

이번 ELW 4종의 만기일은 모두 11월28일로 유동성공급자는 메릴린치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최근 들어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ELW를 상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고객의 투자요구를 충족시킬만한 다양한 ELW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