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프롬써어티, 목표가 1만3000원 ‘매수’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5.09 09:42: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프롬써어티(073570)에 대해 하반기 신규 장비에 대한 기대감과 저가 메릿이 부각되고 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의 김태홍 연구원은 9일 향후 지속적인 프롬써어티의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의 증가를 전망하는 이유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의 지속적인 월 웨이퍼 생산능력 증가, 미세공정 확대 및 제품의 고집적화로 제품 전환, 고객사의 원가절감 노력 등을 들었다.

또 김 연구원은 “전기 수주한 반도체 검사장비의 2분기 매출 인식, 전기 매출 발생 예정이었던 MBT (Monitoring Burn-In Test)장비의 매출 이연, 신규 장비인 OLED용 검사장비 수주 가능성 등을 감안해 2분기에도 안정적 실적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4억원, 24억원 (영업이익률 18%)으로 예상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프롬써어티 1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23.5% (전년동기대비 37.1%) 증가한 39억원, 영업이익률 또한 23.4%로 회복해 2005년 4분기 14.2%의 일시적인 수익성 감소에서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