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은 5월 한달동안 러셀 마틴(Mr. Russell Martin) 주방장이 직접 준비한 6가지 종류의 카파치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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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마틴 주방장이 준비한 카파치오는 쇠고기 카파치오를 비롯해 참치, 농어 등 생선과 과일을 이용한 6가지 종류로 메뉴 가격은 1만4000원에서 2만3000원이다.
이번에 준비된 카파치오는 상큼한 레몬 샐러드를 곁들인 가리비와 망고 카파치오와 파마산 치즈와 비니그레뜨를 곁들인 정통적인 방법의 쇠고기 카파치오다.
또한 칠리 비니거와 래디쉬 샐러드의 참치 카파치오와 레드 칠리와 방울 토마토, 세이지를 곁들인 농어 카파치오 등이다.
망고, 키위, 감 등의 과일 카파치오는 샤베트와 곁들여져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