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기스타 전지현의 매력적인 모습을 애니콜 CF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전지현과 1년간 애니콜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 |
||
애니콜 모델이 된 전지현은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스킨(SCH-V890/SPH-V8900)’폰을 비롯한 다양한 출시예정 초슬림폰들과 함께 이 달 중 방영될 애니콜의 새로운 슬림폰 시리즈 광고 ‘anycall slim &more factory’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