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샛별 기자 기자 2006.05.05 11:31:40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가 외산 (일본 외)타이어로는 처음으로 일본 최대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 GT대회'에서 3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위부터 시상대 위에 오른 '한국 엔들리스 포르쉐 팀'의 드라이버인 기노시타(왼쪽)와 미네오(오른쪽)와 한국타이어 장착한 포르쉐 자동차의 경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