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환절기와 봄철 황사로 인해 광동제약의 비타500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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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비타500이 건강드링크로 자리매김된 것은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시장분석과 공격적인 마케팅, 광고 등이 고루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고 환절기와 황사시즌에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은 철저한 소비자 의식조사를 토대로 하고 장기 연구개발투자를 거쳐 개발됐다"며 "황사시즌을 맞아 새로운 모델인 이효리를 앞세운 광고,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 경품 행사인 `따자마자 대축제'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