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04 14:46:34
기존에는 독도경비대가 근무하고 있는 동도까지는 일반전화와 초고속인터넷 등 정보통신서비스가 제공됐지만, 김성도씨가 살고 있는 서도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통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