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판매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랑 나눔 ELS’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상품은 각각 KOSPI200 POSCO 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현대차 SK 등을 기초자산으로 연 8.0~1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사랑 나눔 ELS’ 수익금의 일부를 최근 경북 칠곡에서 구조활동 중 순직한 칠곡 소방관 2명의 유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