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월마트 코리아 (대표 산티아고 로세스)는 식목의 계절 4월을 맞아 6일 일산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만드는 그린 코리아 – 어린이에게 푸른 미래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날 월마트 일산점에서는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재단의 움직이는 환경학교인 달팽이 환경교실을 열고, 환경 영화 애니메이션 상영을 비롯해 천연 염색 손수건, 나무 목걸이, 나무 열쇠걸이 만들기 공작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월마트 코리아는 유한 킴벌리와 월마트 직수입 원예용품 판매액의 1%를 적립해 환경재단을 통해 아토피를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의 치료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