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베이비 파샤트'라 불리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제타(JETTA)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출시된 제트(JETTA)는 2.5 가솔린 엔진과 2.0 TFSI 엔진을 탑재한 두가지 모델. 제타 2.5모델은 150마력으로 여유있는 드라이빙을 느낄수 있으며, 2.0 TFSI 모델은 최고속도 235km/h, 정지상태에서 100m 도달 시간은 7.2초로 스포티하고 민첩하다.
가격은 2.5 컴포트 모델이 3090만원, 프리미엄 3720만원이며 2.0 TFSI 모델은 4410만원(이상 부가세 포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