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희 기자 기자 2006.04.05 18:20:06
[프라임경제] 포스코 이구택 회장(오른쪽)이 니켈 광산 및 제련회사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위해 방한한 뉴칼레도니아 SMSP사의 앙드레 당(Andre Dang)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