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스트라제네카가 향후 2년동안 국내에 260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다국적제약사인 아스크라제네카와 국내 보건의료의 연구개발 및 임상분야의 상호교류 협력을 통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국과 아스트라제네카는 3년동안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가상 신약개발연구소'도 추진된다.